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전환 수술 (문단 편집) === 기타 === * 음경 → 질 수술이 그나마도 보편화되었기는 하지만 수술과정의 동영상을 보면 정말 환자 입장에서도 고통스럽지만 [[성기]]가 절제되는 과정 자체가 굉장히 괴악스럽다. 특히 [[고환]]을 제거할 때 탁구공처럼 빠져나온 허연 [[고환]]의 모습이나 [[귀두]] 쪽에 바늘을 꽂아 고정한 상태에서 [[음경]]의 보호와 발기를 담당하고 지탱해주는 역할을 하는 [[해면체]]를 적출하는 과정을 보면 지탱하는 해면체 근육이 적출되어서 [[음경]]이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바늘로 꽂아놓아 고정한 귀두가 위로 당겨지는 끔찍한 장면이다. 그 상태에서도 요도가 어딘가에 들러붙으면 안되니 [[카테터]] 호스를 마구 삽입한다. * 참고로 매우 재수가 없으면, 있었는데 없어진 [[음경]]을 뇌가 아직도 달려있다고 인지하는 [[환상통]]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는데 설상가상으로 항상 [[발기]] 되어있는 상태로 느끼는 사례 또한 존재한다. * 본격적으로 [[인터넷 검열]]이 이뤄지기 전인 [[2000년대]]만 해도 블로그나 카페 등 개방된 사이트에서도 곧잘 야짤이나 야동이 업로드되곤 했는데 개중에 어느 여성이 음경 반전시술을 받는 과정 사진을 모아둔 글도 있었다. 이 여성의 정체는 [[영국]]의 [[트랜스여성]]인 [[https://www.annasplace.me.uk/|애나 제인 멧칼프(Anna-Jayne metcalfe)]]로 집도의는 성전환 수술의 대가로 불리는 '수폰 와탄유사쿨'로 멧칼프 외 수많은 트랜스여성 유명인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멧칼프는 당시 기혼자였고 슬하에 자식들도 있었으나 아내가 이를 이해하지 못해 결별했다고. * 현 시점에서 트랜스여성에게 [[자궁]]을 이식하여 '완벽에 가까운' 성기 재건 수술을 받은 사례는 최초로 현대적 성전환 수술을 받았다고 할 수 있는 [[릴리 엘베]]가 유일하며 그마저도 거부 반응을 일으켜 임신을 하지도 못하고 사망했다. 한편, [[하리수]]는 [[2017년]]에 [[비디오 스타]]에서, 또 [[2020년]]에 다시한번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증언하길, '''자신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 동아대 의대의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1205100033|김석권 교수]]로 국내 성전환 수술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여담으로 그는 [[크리스천]]인데 성전환 수술 집도가 교리에 어긋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신이 인간을 만드실 때도 [[반음양]]으로 태어나는 등 실수가 있을 수 있으며, 자신은 그것을 바로잡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에게서 [[자궁]]이식 수술을 권유받고 시도하려고까지 했으나 1년 이상 입원생활을 해야 했기에 포기했다'''[* 현재도 트랜스여성에게 자궁을 이식한 후 성공적으로 안치시키는 데 성공한 전례는 없고 대한민국에서 자궁의 장기이식이 법적으로 가능하도록 제도가 수정되지도 않았다. 하지만 하리수의 논지는 그것 때문에 포기를 했다는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3/2020062301184.html|#]]) 2022년 현재까지 트랜스여성의 자궁이식에 성공했다는 공식적인 사례는 위 릴리 엘베가 유일하며 그마저도 좋은 꼴은 못봤지만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성전환 수술을 전문적으로 집도하는 의사가 저런 제의를 직접적으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하리수가 사기를 당했거나 가짜뉴스를 접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하리수는 [[공상허언증|이런 부분에 있어서 구설수]]에 오른 적이 없는 인물이기에 신빙성은 덩달아 높아진다. 실제로 자궁 이식 후 정상적으로 안착시키는 기술에 대해 나름대로 진척이 있는 상태이다.([[https://www.thetimes.co.uk/article/womb-transplant-hope-for-transgender-women-6t3zdslg3|#]]) * 그러나 [[하리수]]의 자궁 이식 발언을 곧이 곧대로 믿기 힘든 측면도 있다. 본인이야 스케줄도 있고 나이도 불혹이 넘었기에 1년 이상 입원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그렇다쳐도 해당 이식 수술에 대한 정보를 쥐고있는 업계 관계자가 김석권 교수만 있는 것도 아닐진데 1년 이상의 입원을 감수하더라도 수술을 받을 의향이 있는 트랜스여성이 결코 적지 않음에도 불구 이와 관련해 아무 소식이 없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려운 이야기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